징글 올 더 웨이!
이미 지난 10월 '가슴으로 부르는 모차르트'로 인터넷을 뒤흔든 바 있는 사라 엑스(Sara X)가 돌아왔다. 물론 이번에도 역시 유방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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